보도자료
BIPV안전협의회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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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PN 정재우 기자] = 신안소방서(서장 류도형)는 지난 24~26일 3일간 안좌면 소재 태양광발전시설(스마트팜앤 솔라시티)에 대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설 화재대응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경기 화성시의 일차전지 제조업체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나온 것과 관련해 유사사고를 방지하고자 추진됐다.
ESS에 사용되는 배터리에 불이 붙으면 진화가 매우 어렵고 내부에서 계속 열이 발생한다. 이에 불이 꺼진 것처럼 보이더라도 재발화할 수 있어 관리와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는 게 소방서 설명이다.
훈련은 ▲ESS 특성ㆍ구조 이해와 화재위험성 교육 ▲폭발ㆍ감전 대비 3단계 별(Hot zone-Warm zone-Cold zone) 통제선 설치 ▲자체소방시설(할로겐소화설비, 주수소화설비) 활용 훈련 ▲장시간 소요ㆍ다량의 소화용수 공급 위한 순환고리급수체계 훈련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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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도형 서장은 “ESS 시설이 늘어나면서 관련 화재도 증가하고 있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화재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