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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디지털투데이] 옥스퍼드대, 얇고 유연한 新 태양광 소재 개발…어디에나 부착 가능
2024-08-16 09:03:47
관리자 (adm49k) 조회수 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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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새로운 태앙열 발전 소재를 개발했다. [사진: 옥스퍼드대 물리학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새로운 태앙열 발전 소재를 개발했다. [사진: 옥스퍼드대 물리학과]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원들이 배낭이나 자동차, 휴대전화 등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태양열 발전 소재를 개발했다고 9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이 전했다. 
이 소재는 실리콘 기반의 태양 전지판 없이도 더 많은 양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얇고 유연해 거의 모든 건물이나 일반 물체의 표면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박막 페로브스카이트 소재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AIST)에서 27% 이상의 에너지 효율을 제공하는 인증을 받았다.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상용화를 위해 옥스퍼드대 물리학과에서 분사한 영국 회사인 옥스퍼드 PV는 최근 독일 베를린 인근 브란덴부르크 안데르하벨에 있는 공장에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광 발전의 대규모 생산을 시작했다. 
준케 왕(Junke Wang) 옥스퍼드대 박사는 "우리는 페로브스카이트 코팅이 자동차와 건물 지붕, 심지어 휴대전화 뒷면과 같은 더 넓은 유형의 표면에 적용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더 많은 태양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실리콘 패널을 사용하거나 더 많은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할 필요성이 줄어들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사보기)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9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