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관 의원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의원과 'RE100과 CFE사이 정부의 에너지정책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재관 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관(초선, 충남 천안을) 의원은 오는 30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환(3선, 서울 노원을) 의원과 ‘RE100과 CFE사이 정부의 에너지정책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가?’를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기업 및 시장의 요구를 반영한 RE100 이행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는 출범 이후 원전산업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원자력 발전을 포함한 다양한 청정에너지 믹스를 고려한 CFE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정부의 정책달성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으며, 이재관 의원은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점검하는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발제에는 황우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발제할 예정이며, 석광훈 에너지전환포럼 전문위원은 ‘세계 주요국 재생에너지 전환 흐름 및 현재 에너지 정책의 한계’에 대해 발제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정책과 서성민 서기관이 ‘에너지 정책 전반에 대한 진행상황’에 대해 발표하고, 한국에너지공대 윤재호 교수 ‘신재생에너지 정책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을 발표하며,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이 ‘원전최강국 정책의 한계와 문제점’에 대해 발표하는 가운데, 조영욱 현대자동차 탄소중립추진팀장·곽현주 대한태양광발전사업자협회장이 토론자로 나서고, 좌장은 이준신 전)신재생에너지 학회장이 맡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의 이재관 의원은 “글로벌 탄소중립 추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고조되면서 에너지 정책의 역할이 중요한 상황이라”면서 “그러나 우리나라는 세계 주요국에서 추진하는 RE100보다 CFE를 글로벌 확산을 목표로 중점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한 후 “이번 토론회에서 정부의 에너지 정책을 점검하고, 정책 실현 가능성·신재생에너지 정책 활성화·정책의 변화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 등 에너지 안보확보를 위해 나아갈 수 있는 토론을 기대한다”며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세계 주요국은 기후위기 대응·에너지 안보를 위해 재생에너지를 늘리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재생에너지 비율은 9.6%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다.
(기사보기) https://www.newstnt.com/news/articleView.html?idxno=415588

[세계일보] 52만곳 중 600곳 압축…경기도, ‘공유부지 RE100 발전소’ 추진
[머니투데이] "탄소중립, 한국이 주도"…尹대통령이 띄운 'CFE', 전세계 힘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