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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충청일보] 국립한밭대, 산업 맞춤형 태양광 인재 육성 박차
2025-02-21 09:54:58
관리자 (adm49k) 조회수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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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기술 기반 실무형 교육, 연구 역량 강화
SCADA·AI 활용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실습
기업과 협력한 공동 연구·현장 실습 기회 확대

▲ ‘SCADA와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 ‘SCADA와 AI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

 

차세대 태양광 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한밭대학교가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국립한밭대학교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는 학생들의 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계의 최신 기술 동향을 반영하기 최근 닷새간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17일 한밭대에 따르면 이번 교육 과정은 이론뿐만 아니라 실무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참여 기업과 국내외 전문가 초청 강의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현장의 흐름을 익히고, 연구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 건물형태양광산업생태계대응전문인력양성연구소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특히 이번 교육은 'SCADA와 AI를 활용한 건물 에너지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자이솜 조창희 대표가 직접 강의를 맡아 이론 강의와 실습을 병행했다. 과정의 80% 이상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자이솜에서 수료증이 수여됐다.

김동수 연구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적 지식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추는 것은 물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산업체와 협력해 실질적인 기술 교육과 현장 중심의 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한밭대를 비롯해 성균관대, 서울과학기술대, 공주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 중인 '건물형 태양광 산업 생태계 대응 전문 인력 양성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의 지원을 받아 모두 84억원 규모로 진행되는 5년간의 프로젝트다. 

사업단은 참여 기관과의 공동 연구, 산업체 연계 실습 기회 확대 등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이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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